항상 헷갈리는 방아풀과 산박하가 같은 장소에 무진장으로 널려 있었습니다.
꽃도 그렇지만 전체적인 모습이 상당히 다르더군요.
[1-1]방아풀
[1-2]
[2]산박하
[3]산들깨(?)
[산들깨: wow 님 확인.. 감사..]
[4-1]???? - 처음 보는 겁니다.
[4-2]
[5]까실쑥부장이
[6]까실쑥부장이+이고들빼기
[7]기린초
[8]장구채
[9]개갓냉이(?)
서울 근교에서 이렇게 많은 종류의 꽃들이 밀집해서 피어 있는 곳은 처음입니다.
두번에 나우어서 올리겠습니다.
가까운 곳에..이렇게 많은 꽃들이 있어서..정말 흐뭇하시겠습니다..저는 덕분에 눈호강 합니다..^^ 3번은 산들깨가 맞는 것 같고요..4번은 저도 처음 보는 꽃이라 궁금궁금합니다..정성 담긴 사진들 감사히 봅니다..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
wow 님, 확인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근데, wow 님도 처음 보는꽃이 있다니 요 녀석 아주 별종인가 봅니다. 등산로 옆에 몇몇 녀석이 있었죠.
남한산성도 어느쪽에서 올라가야 저토록 많은꽃들을 볼수있는지요? 송파에서 성남~남한산성 이렇게가는 버스는본적이있지만...허나 등산을못하니...사진으로 만족해야겠네요~~덕분에 새로운꽃들 잘봤습니다.
서문에서 성벽(바깥)을 따라서 남문쪽으로 가니 꽃들이 많더군요. 뭐 아주 귀한 꽃은 아니지만 그래도 동네나 개천가에서는 볼 수 없고 산에 가야 볼 수 있는 꽃들.. 산성마을까지 차를 타고 오시면 산책코스입니다.
성남에서 남한산성 안 산성리까지 가는 버스가 있다면 남문 아래 터널로 들어올 겁니다. 여기 혹은 산성 마을에서 서문까지는 포장길로 올 수 있을 겁니다(저는 마천역에서부터 서문까지 등산을 했기 때문에 이리로 가보지는 않았습니다). 서문을 나서서 성벽 바깥 등산로를 따라서 남문쪽으로 가면 꽃들이 많은데.. 이 등산로는 중간에 성벽을 버리고 산 아래로 내려갑니다. 그냥 성벽을 따라 갈 수 있지만 길이 갑자기 좁아지고 좀 그렇습니다.
shk님!~자세한설명 정말감사합니다. 전에 미사리쪽으로해서 산입구에서 머물다온적은있지만 혼자서는 엄두가안나네요...등산은 힘에부치고. 모든게 맘뿐이네요~~기회되면 막내라도 앞세워갈까해서...길안내 고맙습니다.
까실쑥부장이+이고들빼기가 아주 사이좋게 예쁜 모습으로 피어있네요.방아풀에 붙어잇는 벌의 모습도 이채롭습니다. ^^
방아풀, 멋스럽습니다. 산들깨와 들깨풀은 어떻게 구별을 하는 지 모르겠더군요.
방아풀과 산박하를 이제 좀 구분이 될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