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을 잃어버린꽃들~~
julgi(58.143)
2006-09-17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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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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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지난 여름 무지무지 더울 때 경복궁에서 개나리(?)가 피어 있는 걸 본 적이 있어요..
줄기님 송파에서 지하철을 타고, 성남의 산성역에서 내리시면, 9번 버스가 남한산성으로 모시고 갈겁니다. 매표소를 지나 첫 정거를 하는 곳이나, 종점에서 내리시어 남문과 북문 사이를 택하시면 어렵지 않게 구경하실 수 있고요. 돌아 올때는 같은 장소를 이용하세요. 버스는 15~ 20분 간격으로 다님. 버스의 소요 시간은 약 20분 걸리지요. 오늘 담아온 그림을 만지느라 이만......
shk님!~ 세상일도 질서없는데 꽃들도 그런가봅니다.~~// 다우리님!~ 자세한 정보 감사합니다. 그나저나 전 혼자서는 먼길 외출을못하는 길치다보니...그냥 아는동네길만 맴돌수밖에없네요~~
제가 드린 정보는 길치에게 딱 인걸요! ㅎㅎㅎ 산성 굴을 지나면 버스가 서고, 많은 사람들이 내려서 약간의 비탈을 따라 오르면 남문이고요. 포장길을 따라 가시면서 주변의 식물을 찍으시며, 약간의 오르막 길을 따라가면 수어장대이지요. 이곳 부터는 내려막길이고요. 얼마 지나면 서문이 나오지요. 계속 길을 따라 내려가시면 북문이고요. 포장길만 따라가시면 로타리. 이곳에서 버스 종점은 20m 이지요. 포장길을 따라 걸으면서 주변의 야생화를 담아보세요.
가을날씨에 이렇게 생각지도 않은 봄꽃들을 보다니...줄기님 덕분 입니다. ^^
정말..벚꽃과 개나리일까요~?? 철없는 아이들이지만..우리 눈을 즐겁게 해 주는 이쁜이들이네요..^^ 감사히 봅니다..
첫 사진은 묵화 같은 느낌입니다. ^^ 오늘 저도 철 모르는 봄꽃을 만났습니다. ^^사람들이 철을 모르니 식물들도 닮아가나 봅니다. ^^
정말 저처럼 철모르는 꽃들이네요! ^^ ㅎㅎㅎ 봄기운 잔뜩느끼고 갑니다!^^ 행복한 한주되세요
진짜 희한한넘 들이네요.인간들이 문제가 있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