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갈이 할때마다 두사람이 필요해요
한사람은 흙 붓고 첨가제 뿌리고
나머지 한사람은 식물 안 넘어지게 계속 잡고있고

사실 분갈이 항상 혼자서 하는데
심는 도중에 식물이 쓰러지거나, 심어진 위치나 깊이가 이상한 경우가 많아서
분갈이 때마다 '한 명만 더 있음 좋겠다..'싶더라고요

아니 한 촉 짜리 식물로도 이렇게 위치잡아 심기가 힘든데
여러촉을 심으시는 분들은 대체 어떻게 하신건가요?


화분에 흙부터 미리 채워놓고 한촉씩 땅파서 박아넣으시나요
아니면 도와줄 사람을 불러서 예를들어 5촉을 심을 땐 손 5개가 동원되는건가요
그것도 아니면 혹시 닥터 옥토퍼스이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