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일요일 하늘은 며칠을 굶은 넘의 얼굴이고, 일기예보는 태풍이 온다는데...



2 ◎ 아침 식사를 하고 나니 몸이 근질근질허구 맴은 안절부절 혀서 ...^^



3 ◎ 가방에 우산 하나 챙겨 넣고 또 들로 나갔습니다. ^^



4 ◎ 비도 안 내리는 데, 우산을 펴서 바람막이를 하며 셔터를 눌렀습니다.^^



5 ◎ 멋대구리 없게 줄기는 길고 꽃은 작아서 어찌나 흔들리는지...^^



6 ◎ 디카 들이대고 바람이 잠시 멎기를 기둘리고 있는 데.....



7 ◎ "거기서 뭐하요?" 운동을 하러 나온 이슬이 친구를 만났으니...^^ 그만 철수! ^^



* 1번은 '고마리' 2,3번은 같은 무리 속에 있었는데 꽃잎 끝 부분에 분홍빛이 없어서 조금 의심 스럽습니다.^^ * 4,5번은 지름이 1센티 정도의 작은 꽃인데 이름을 모르고요. * 6,7번은 '좀나팔꽃'인가 봅니다. 요새 산책로에 보이더군요. 인천에도 지금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모든 분들 태풍 피해 없으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