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쪽에 소재한 대학교에 붙은 식붕이는 드디어 개강날이 밝게되었고
학교에서 어찌저찌 가면 집가는길에 양재꽃시장을 들릴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되었다

마침 로즈마리를 사야한다는 생각에 사로잡혀있었던 식붕이는 항상 가고싶었던 이곳에 드디어 들려보게 되는데..

우선 분화온실애 딱 들어서자마자 습도 온도 밝기 모든것이 좋았음
특히 요즘 느껴보기 힘든 적당한 습도에 반해버렸다 식물쁀만 아니라 사람한테도 딱 좋은 촉촉함이었음

사장님들도 식뉴비한테 진심인 것 같은 분위기였고 필요없는 건 안사도 된다고 하시는게 감동이었음

심지어 가격도 싸더라

근데 우선 그 습도가 너무 좋아서 앞으로도 가끔 들릴것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