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는 지인이 작년에 봉사활동으로 노인복지관 화단에 남천을 심었대.
화단이 건물 가장자리로 둘러져 있어서 꽤 규모가 되었나봐.
아무튼 엄청 열심히 심었는데 다음날 그거 누가 다 파갔다더라?
CCTV에 다 찍혔으니 다시 심어놓으라고 경고문 해놨더니 그걸 또 다시 다 심어놨더래.
2. 식마켓에서 식물 구입한걸 되팔이 한다며?
식마켓에서 A식물을 팔자마자 당일 저녁에, 화분교체도 없이 그-대로 인터넷 쇼핑몰에 올라와 있더래.
2배~5배 더 올려서.
(근데 이사람은 원래 유명한가봐. 예전에는 심폴에서 팔다가 이제는 네이버 스토어에서 판매한다더라)
나 충격먹었어.
줸장.
사는게 팍팍하네 거.
2번은 규모가 작아서그렇지 유통업 다그렇지뭐… 세상 알수록 신경 끄는게 덜 피곤하더라
아.. 그러네. 유통업 다 그렇다고 하니까... 정말 그렇긴 하다야..
2번은 수제토분에 심어서 더 비싸게팜ㅋㅋ - dc App
와... 씨 너무하네 거 .
남천을 하나도 아니고 다 파간 건 어디다 팔려고 한건가...
그러게 말여 희한해 아주
2번은 당근만 가도 토분으로 해서 많이 팜 ㅋㅋㅌ
나 촌이라서 매번 다육이 제라늄 이런것만 올라와서 진짜 몰랐어. 우오오오오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