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이사온 집 테라스 화단에서 식물을 키워볼까하는데
기존에 있던 흙이 위 사진처럼 질이 별로 좋진 않아보이더라구요
그래서 흙을 싹 바꾸려고 어제 퇴근하고 삽질을 좀 했는데
화단이 좀 넓다보니 삽질하다가 현타가 와서 그냥 쓸까..라는생각이 들었어요ㅜㅜ
그냥 저 흙에다가 비료 섞어서 쓰면 별로일까요? 아니면 고생하더라도 흙을 완전히 바꿔서 시작하는게 나을까요?
그리구 질문하나 더 드리자면 몇일전 추천 받은 애들이
튤립 수국 자스민 등등 많았는데 얘네들 심을때 각각 흙 비율을 좀 다르게 써야하나요?
너무 무지한 질문들이라 죄송합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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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무소에서 불연성 마대 사다가 담아서 버리세여. 보통 수국은 전용흙 씁니다…
간이라도 토지개량을 해야겠는데,,, 바이오차 10%, 상토, 펄라이트, 아그로믹파워, 비료 정도 넣고 스까서 쓰자...
최대한 저렴한걸로 골라봄
배수는 잘 되는 곳인지....가 문제것네요... 시간 될때마다... 좀 흙을 퍼내 버리고... .. .. 상토나 부엽토 거름 등을 넣으면서.....몇번 듬뿍 갈아주면 좋을 것 같아 보입니다. 야외 노출 환경이라... 물관리만 적절하면...괜춘할 것 같은데.. 전체적으로 몰라서 머라 말하긴.... 애매하긴 하네요..
그러네 공구리면 배수가 안될 수도 있겠다 배수 안되더라도 안에 미생물이나 곤충이 많고 흙 면적이 넓으면 괜찮긴한데
제가 보기에도 배수가 문제될것 같아요 거름기없는 밭흙 느낌인데 그건 비료와 상토 섞어주면 어떻게든 될거 같은데 밑에 물빠짐이 안되면…
부엽토 근처에서 공짜로 구할수있으면 그것도 섞어주고,, 지렁이도 좀 잡아서 넣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