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슬픔과 분노...
허접이(59.19)
2006-09-20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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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12년이나 관심을 갖고 보아오셨다니 그 정성이 대단하십니다.....심증만으로 누군가를 미워하기보다 남은 뿌리의 활착으로 내년이후 설레는 님의 마음을 달래줄 수정난풀을 다시 보실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걍 신기해서 꺽어 간 것 같네요.내년에 다시 필것 같아요...^^*
저도 이런경험 있네요? 꾹참고 기다리는 미덕만이....꽃을 사랑하는 이들은 뭔가 달라도 다르잖아요?
저럴수가.... 안타깝네요!
오랫동안 관심을 가지고 보살피셨는데 위로 드립니다. 다시 꽃대가 올라오리라 믿습니다.
꽃을 만날 때..제일 큰 행복이..매년마다..그 장소에 가면..그 꽃을 볼 수 있다는 기쁨이었는데..12년 동안 사랑으로 보시던 장소에...흑흑!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제발..남은 뿌리라도..내년에 다시 피어나길 빌어 봅니다..
믿으세요...꼭 내년에 보시길!~울지마세요...
꼭 내년에도 그자리에 피어 나길 같이 빌어봅니다.
음...정말 안타깝네요. 자연을 혼자 독차지하려는 사람들...참 안타까울뿐입니다. 내년에 부디 꼭 보실수 있기를 바랍니다.
수정난, 구상난, 야고 등은 기생식물이기에 케어가도 살릴수가 없는데...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