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방아풀의 자태..
잠에서 덜깬 모습이지만 누구에게도 지지 않는 아름다움과
향기를 지닌 우리꽃입니다.
 

벌노랭이가 여름내 쉬더니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면서 다시 꽃을 피우네요.
아침 이슬에 맺힌 모습이 싱그러워 한컷..
 

동강변에서 씨앗을 받아 파종한 산구절초가 꽃을 피웠습니다.
여러 종류의 구절초 중 가장 청초한 꽃을 가지고 있으며
줄기가 가냘프고 키가 크지 않는 특징이 있습니다.

요즘 우리 들꽃밭의 주인..
새벽녘에 흰꽃과 보라색 꽃이 어울어진 층꽃나무들의 모습을 보면
어제까지 쌓였던 피로가 싹 가십니다.
향기도 그윽하고..
 

보너스로 제11회 음성청결고추축제시 경호정의 밤 풍경입니다.
지금은 철거하고 없지만 정자와 물레방아, 연못에 비친 불꽃등의 모습이 가히 환상적이었습니다.
내년에나 다시볼 수 있는 풍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