솜깍지,진딧,흰가루이,총채에 이어 드디어 개각충을 만났어

아 솜깍지에 익숙해도 잣같은 외모를 보니 아 이게 개각충이구나 욕이 절로나오더라구ㅎㅎ

진짜 역겹게생겼지만 삼엽충화석이라 생각하고

고고학학자가 된것같은 기분으로

면봉으로 살살 긁어내고 있어^^


그치만 나는 지네가 화분에서 번식ㅠㅠ했는지


몇마리씩 계속 나왓을때도 처리했으니까ㅠㅠㅠ

나는 할수있을거야..... 뭐든 지네보단 나으니까...

괜찮아.. 지네도 아닌데 뭐... ㅠㅠ괜차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