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송화.. 높은 하늘을 욕심내지않고 잔바람에 머리흔들며 살아가는 소박한 존재... 하늘을 바라는 해바라기.. 밤별을 사랑하는 달맞이꽃... 가을을 닮은 코스모스... 모두가 다른 듯 순응하며 어우러지는... 우리가 살아가는 모습... 이유.. 존재만으로 행복을 주는 축복받은 그대...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