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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둥이 목베고 소요카제...

작년 늦가을에 같은 값에 좀 더 멀리서 두어마디짜리 작은 유묘를 같은 값에 팔길래 고민하다 안갔는데

오늘은 갔다...


....천원....!

큼직한 촉 세개에 작은 촉 몇 개도 달고 있어서 곧 커팅할까 싶음.

그래 이런게 당근이지...
당근 지우겠다는 다짐을 하루 더 미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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