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옥상에 두고 실컷 잘라먹은 쌈배추
다년생인지 일년생인지 잘 몰라서 그대로 겨울에 집안에 들였더니 잎이 자그마해지고 색깔조 찐초록인 채로 계속 잎 내길래 방치했더니 꽃 폈다.
근데 실내엔 적합하지 않았는지 잎 크기도 7센티 이상은 안크고
바깥쪽 잎들은 먹기 적당한 크기가 되기도 전에 말라서 떨어졌어.
꽃 피는거 보니까 다시 날 풀리면 밖에 내놔도 될까?
다시 작년처럼 큼직한 쌈잎을 내 줄까?
씨앗이 많이 남아있어서 다시 파종해서 키워도 되긴 한데
어쩐지 살겠다고 꽃까지 피우는 거 보니까 계속 키워야 하나 싶기도 해.
잎채소들 보통 몇년씩 키워도 되는건가?
다년생인지 일년생인지 잘 몰라서 그대로 겨울에 집안에 들였더니 잎이 자그마해지고 색깔조 찐초록인 채로 계속 잎 내길래 방치했더니 꽃 폈다.
근데 실내엔 적합하지 않았는지 잎 크기도 7센티 이상은 안크고
바깥쪽 잎들은 먹기 적당한 크기가 되기도 전에 말라서 떨어졌어.
꽃 피는거 보니까 다시 날 풀리면 밖에 내놔도 될까?
다시 작년처럼 큼직한 쌈잎을 내 줄까?
씨앗이 많이 남아있어서 다시 파종해서 키워도 되긴 한데
어쩐지 살겠다고 꽃까지 피우는 거 보니까 계속 키워야 하나 싶기도 해.
잎채소들 보통 몇년씩 키워도 되는건가?
꽃 피면 못 먹는 거 아니었어? - dc App
엌ㅋㅋ 그래? 파는 꽃피면 맛없어진다는 얘기 들었는데(물론 지금 대파도 꽃 올라오긴 했음) 꽃 핀 두 뿌리만 꽃구경하고 나머지는 꽃대 잘라야겠네
맛없어지지 않을까
농사 유튜브같은데도 정보가 없어서 뽑아내기 좀 망설여지네
꽃대 올리면 엄청 질기고 써진다고 알고 있.....@@ 그래서 상추나 배추들은 꽃대 올리기 전에 다 수확하잖어... 상추나 배추들 의외로 노지에서 비닐 같은거 덮어주면 월동하고 싹 밀어낸다는...@@
아. 그럼 다시 파종해야겠구나 ㅜㅜ 파종판 모자란뎅
진짜 쌈배추였!!! - dc App
우리집 고기친구야. 얘 먹어치우려고 삼셥살 자주 해먹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