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거 1/3 정도 되는 크기였을 때 얻어와서 5년 째 아무 생각없이 키운 필로덴드론(아마도?) 입니다.
근데 정확한 품종이 뭔지는 자신이 없네요.
품종이 뭔지, 이후에 어떻게 키우면 좋을지 조언 부탁합니다.
베란다에 두기에는 너무 커져서 거실로 가져왔는데,
줄기부(?)만도 수십센티 이상 꼬불꼬불 길게 자라서 자기 무게 지탱 못하고 흔들흔들~~
약간 처치 곤란 느낌도있네요.
저거 1/3 정도 되는 크기였을 때 얻어와서 5년 째 아무 생각없이 키운 필로덴드론(아마도?) 입니다.
근데 정확한 품종이 뭔지는 자신이 없네요.
품종이 뭔지, 이후에 어떻게 키우면 좋을지 조언 부탁합니다.
베란다에 두기에는 너무 커져서 거실로 가져왔는데,
줄기부(?)만도 수십센티 이상 꼬불꼬불 길게 자라서 자기 무게 지탱 못하고 흔들흔들~~
약간 처치 곤란 느낌도있네요.
필로덴드론 문라이트?
오 비슷해보이네요.
진짜 잘키우셨다!! - dc App
각도 빨 입니다. ;; 다른 쪽으로 보면 가장자리 노래진 잎, 모양 비틀어진 잎 등등 있지요.
뿌리 아래를 좀 정리하고 잎 없는 공중뿌리 난 부분까지 흙으로 채우면 어떨까요?
공중뿌리가 지상 30~40cm 부터 내려오는 상황이라 땅에 심을 거 아니면 화분으로는 감당이 안 될 거 같네요.
인터넷 검색해서 나오는 필로덴드론 사진들은 뿌리(?), 줄기(?) 부분이 저렇게 길쭉하게 자라올라오지 않던데 이상하게 저 부분이 길쭉하네ㅛ.
일단 그래서 공중뿌리들은 걍 정글처럼 놔두고, 줄기 기울어지는 방향으로 지지대 하나만 기대 둔 상태입니다.
직립성(self-heading) 필로덴드론은 자르지 않고 오래 기르면 사진처럼 됩니다. 줄기 중간 부분을 수태로 감싸 기근을 발달시킨 후 잘라서 다시 심으면 깔끔하게 기를 수 있습니다.
오, 조언감사합니다. 그렇다면 줄기부분을 수태로 감싸서 기근이 발달한 다음에는 현재의 뿌리부분을 싹 자르고 새로 심으라는 이야기인가요?
네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