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엽 입문 자체를 스킨으로 해서 그런가...
참 순하고 예쁘고 종류도 많아서 골라 키우는 재미도 있고..
그래서 나름 이것저것 종류별로 가지고 있는데
유난히 ㅈㄹ맞은 애들이 ...
제이드사틴바리.....
얘 어케들 키우냐.....
우리집만 이상한 것 같은데....
잎이 정상으로 안 나..
계속 뭉개진 잎만 나서 볼 때마다 속상함.
(녹색 지분이 흰지분보다 빨리커서 그렇단 댓글 전에 보긴 했는데 어떻게 조절해줘야할 지를 모르겠음 ㅠ)
+) 사진은 없지만 마야리도 흰지분 부분 거지같이 나오긴 하더라....
그리고....
망한 플래티넘.
얜....계속 비실대서... 몇 번 엎어봤지만 뿌리도 멀쩡한데...
왜 잎이 저따구인지 모르겠다 ..
잎이 딱 펼쳐지지가 않고... 힘없이 뒤집어져 있다고 해야하나..
한번 더 엎어봐야할까..
확 다 잘라버리고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하나.. ㅜ
쓰봉행 할까 하다가도 그래도 자라고는 있으니까 것도 못하겠고..
겨울이라 그런가? 싶기엔
실버리안이나 엔젤 다 아무 일 없는데 왜... (광광우럭)
스킨답서스라고 마냥 쉬운 것도 아닌 것 같은 요즘이야...
자신감 하락 중....
지퍼백에 가두면 잎 이쁘게나올것같은 느낌적인느낌 - dc App
가장 흔한 일반 초록 스킨답서스를 사람들이 하도 쉽게들 키워서 스킨은 쉽다 이렇게 생각하는데 실제로 강하고 매우 튼튼하지만 얘네들도 덩굴성으로 봉 안태워주면 제대로 못자람 저렇게 줄기 길어지고 잎 안자라는게 봉 못타서 그러는 전형적인 특징이고 반대로 봉 태워주면 자리도 잘 잡고 쭉쭉뻗어가면서 잎 사이즈 키워나가면서 큼
덧붙여 제이드사틴바리는 빛 잘 보여주면 무늬가 쉽게 발전하는 종류인데 사이즈가 작은데 무늬만 발전해서 잎이 저런식으로 잘 안펴지는거 무늬도 있으면서 잎이 잘 펴질라면 일단 잎 사이즈가 커지고 두꺼워져야 하는데 자라지를 못하니 계속 저러고있는거. 즉, 봉 태워주면 다 해결됨
봉....문제구나 .. ㅠㅠ... 다른 스킨 종류 애들도 걍 휘휘 둘러서 (?) 키우고 있는데 아직까진 괜찮던데... 얘네는 좀 티가 많이 나는가봐.... 봉 하나 꽂아줘봐야겠네... 고마워
나도 스킨 여러종류 키우는데 봉 없이도 어느정도선까지는 잘 자라는 애들이 몇 있음(대표적으로 엔젤 등) 근데 결국 얘네들도 봉 태워줘야 제대로 자라 기초 사이즈가 적당히 크니 봉 없어도 잘 크는구나 싶지만 봉 태워주면 더 커지거나 더 빨리 자라는 스킨을 볼 수 있을거...
근본적으로 덩쿨성 식물이니 그게 맞긴 하겠지.. 맞아 엔젤도 걍 매달아놨는데도 (아직까진) 잘 크고, 실버리안이나 아르지리우스도 멀쩡하던데. 몇 종류가 저렇길래 계속 고민 중이였거든.. 뿌리 상했나 싶어서 몇 번이나 엎어봄... 주말에 자리 배치 좀 다시 해서 봉 꽂아줘 봐야겠다 ㅜ ㅋㅋㅋ 대대적으로 선반 위치 이동 해야할듯... 자세하게 댓 달아줘서 고마워이 다시 시도해볼게
스킨은 약간 까다로운게 맞음 애초에 쉽다는 애들은 스킨이 아니고 에피프렘넘이라 쉬운거임
으 난 그 둘 구분이 아직도 잘 안되더라고...; ㅋㅋㅋ 맞어 .. 순하고 잘자라네!!! 싶어서 이것저것 키우다보니 분명히 차이가 있더라...
나는 지지대만 해주고 있는데 봉태워야되나 싶다 내 제이드사틴도 점점 갤러꺼처럼 변하던데..엔젤도 하나는 괜찮은데 하나는 성장세 좋더니 분갈이 좀 늦게했더니 점점 탈모와서 지금은 막대기 수준이야
나도 수태봉까지는 힘들 것 같고... 코코봉이라도 하나 꽂아줄라고.... 우리집 엔젤도 엄청 잘 자라고 있엌ㅋㅋ 근데 비싼 돈 주고 사온 놈들이 저 모양이라 더 속상했지.. 아... 제사바보다도 집 가면 마야리부터 봉 꽂아줘야게써 ㅠ ㅋㅋㅋㅋ 걔마저 못난이로 만들 순 없지..ㅠㅠ
배수 넘 잘되서 물부족아녀? 잎장수 많은만큼 물이 공급되어야하는뎅 플래티넘보니까 뿌리 이미 약간 손상됐을듯?
일단 이미 시금치상태면 지금 조치한다고 흙갈이하거나하면 오히려 더 뿌리 손상될 확률이 높아서 새로 자라서 튀어나온 줄기에 달린 기근들 화분받침이나 컵에 물담아서 기근 담궈놓고 지켜봐봐 그런걸론 과습 안오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