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1.06. 같은 장소인 ddp에서 열렸던 식마켓이 처음이었고 이번이 두번째 방문!!! 그때에 비해서 여러가지로 나아진 점이 많아서 나는 만족스러운편임.... 하지만 역시 집에 가려니 급 피곤해져서 집에 갈 체력 충전할 겸 앉아서 쉬면서 후기 쓰는 중이야 ㅎㅎㅎ

혹시 나 집에가기 전에 뭐 물어볼 갤러 있으면 얼른 댓글로 물어봐.. 가능하면 확인해줌...




ㅡㅡㅡㅡ저번에 비해 나아진 점

1. 부스가 훨씬 많아졌어!!! 전에는 여기 중간에 부스 거의 없고 사람들 앉아서 쉴 수 있는 휴식공간이 있었거든? 이번엔 부스가 엄청나게 많아서 볼 것이 많아서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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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관엽단이 아닌 나로서는(망할 부동산 땜에 작은 놈만 ㅠㅜㅜ) 다채로와 져서 볼게 많아 좋다.

아프리카, 난초, 하월등 다육, 꽃이나 목초류 부스가 제법 늘었어. 그래봤자 관엽이 절대 다수지만.... 저번엔 알로알로필로필로몬스에피에피에피알로필로 이런 느낌이라 보다가 어지러웠거덩 ㅎㅎㅎㅎㅎ

벌레잡이 종류는 부스는 좀 줄어든거 같아.

화분가게는 늘 같은 사람들이 참석하나봐? 그때본 화분 지금도 있는 느낌이다 ㅎㅎㅎ









2. 휴식공간이 따로 마련 됨


전에는 이런 공간이 없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이번엔 의자랑 테이블 둬서 감사히 이용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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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말고도 쉴수 있게 의자를 둔 곳들이 있음!!! 저번에 다리아픈데 쉴곳찾느라 힘들었던 기억이 떠올라 나는 그저 좋다.








3. 내 느낌인지 모르겠는데 식물에 가격 써놓은 곳이 늘었음! 전에는 이름만 써놔서 (어차피 관엽이라 가격은 관심없긴 한데) 가격을 물어볼 수 없어서 답답했음. 나같은 쫄보에겐 너무 힘들었다긔....










4. 동물 복지가 개선 됐다.

저번에 어떤 갤러가 설치류를 한 통에 버글버글하게 집어넣고 팔아서 충격받았다고 했는데, 식마켓에서 그 글 봤나봐... 동물 복지가 매우 좋아졌다. 그 갤러는 나중에 복받을거야....




아래 사진에 쥐구밀도 보여? 널ㅡ찍한 곳에서 쾌적하게 지내고 있더라구. 얖에 저빌도 있는데 걔네들도 괜찮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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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그미다람쥐라는 애도 새로 등장했던데, 얘 사람손에서 걍 자더라 ㅠㅜ 심멎 ㅠㅠㅜㅜㅜ 넣어놓은 곳은 저렇게 작은 통이긴 한데, 안그래도 어느 학부형이 물어보니 "임시로 노는 장소라 지금은 괜찮은거고 키우실 때는 이정도 케이지는 마련해주샤야 해요~"하면서 케이지 보야주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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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마뱀들은 여잔히 작은 통에 있고 내보내줘어어어어ㅓ 자세를 취하고 있는 놈이 없는건 아니었지만 ㅋㅋㅋㅋㅋ 동물농장에서도 보면 도마뱀들 꽤나 작은 통에서 키우더라고... 많이 스트레스 받지는 않나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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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 나의 행적..?


근데 나 부스 사진 거의 없어ㅡ 쫄보라서 못찍음 ㅠㅠㅠㅠ 미아내 ㅠㅠㅠ



먼저 도착하자마자 씨앗 나눠준다는 천사 갤러로부터 씨앗을 받음... 그저 빛....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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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마음처럼 예쁜 저 글씨체에 자상한 설명까지.. 나 중대장은 갤러에게 감동해따.....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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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첨 끝나고 사람 무섭게 빠짐 ㅋㅋㅋㅋㅋ 추첨? 난 그런거 된적 없어서 패스... 한 20분 정도만 지나도 확 널널해지더라궁




저번에 하월이 류가 많지 않았던걸로 기억하는데 이번에 진심인 부스가 있더라... 저거 다 진심 대품. 나 살면서 이렇게 큰 하월이들 내눈으로 본건 처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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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아래는 군체인데 군체도 처음봐. 군체 멋있던데..? 난 오히려 이쪽이 취향일지도. 근데 가운데 도도손의 살구빛에 가장 마음을 빼앗겼었다고 한다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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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말로메나가 무슨 엔조이스킨이나 무늬미바처럼 생긴놈이 있길래 신기해서 찍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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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초부작 부스도 많아서 좋았어!!! 내가 아직 소형란에 지식이 없어서 누가 누군지 몰라서 못 데려옴... 좀더 공부하고 위시 정해서 담에 데려와야징...

아래중앙에 무늬 바위취같은 잎을 가진놈은 이름도 가려져서 뉘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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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너무 대품이라 데랴올 생각은 없지만 벌브가 너무 귀여워서 찍어봄 ㅋㅋㅋㅋㅋ 동그랑땡을 달고 있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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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또 쫄보라서 아주 소소한 식쇼를 했어...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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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콩분 개당 1500원! 난 사각분을 좋아하는데 사각분이 잘 없어서 늘 아쉬웠는데 이번 기회에 좀 소원성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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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데려오고 싶던 브레비카울 ㅋㅋㅋㅋㅋ 초미니 1.5만 ㅋㅋㅋㅋㅋㅋ 이거 2배 만한 놈이 3.5인데, 난 작은 놈부터 키우는게 좋아서 얘로 데려옴. 저 먼지만한 피규어 300원이길래 이거도 참지 못하고 3개 구매 ㅋㅋㅋㅋㅋ 비슷한 크기로 매끈한 도기재질로 만들어진 양도 있는데 양은 취향이 아니어서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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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마우가니나 파가에 하나 더 데려갈까 앉아서 고민 중... ㅎㅎ 혹시 뭐 물어볼 갤러 있음 후딱 물어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