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 쑥부쟁이의 함초롬한 모습입니다.
항상 즐거운 일만 있기를 기원하는 마음에서 새벽녘 풀꽃밭을 서성입니다.
꽃잎에 맺힌 이슬방울은 그 어느 것보다도 정갈하게 보입니다.
개량종 쑥부쟁이의 모습인데
국화보다 아름답다는 생각이 듭니다.
여린 색감과 촉촉한 모습에서 새벽의 신선함이 배어 나옵니다.
풀꽃 중간에 한포기 심었던 것인데
요즘들어 다시 꽃을 피우기 시작했습니다.
덩이 뿌리를 어떻게 보관해야 내년을 기약할 지 걱정입니다.
요즘 건조해서 말라들어가는 중에도
달맞이 장구채는 열심히 꽃을 피웁니다.
낮에는 볼 수 없는 모습이라서 조금더 일찍 일어날 수 밖에 없습니다.
이제는 마무리 단계에 있는 동자꽃 무리들도 한두송이 남기고 사라져 갑니다.
많은 씨앗이 떨어져 내년에는 왕성한 모습으로 다시 피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다른 들꽃들과 섞어 심어야 쓰러지지 않을 것 같네요..
소경불알..
보이지 않는 다고 아무나 만질 수 있는 **이 아닙니다.
더덕 종류중 줄기가 가늘고 짧으며 향기가 진합니다.
뿌리가 동그랗게 생겨 그런 이름이 붙어있는 것 같네요..
설탕의 200배 정도 달다는 스테비아의 꽃입니다.
월동이 잘 안되지만 다년생으로 화분에서 월동하면 내년에도 다시 볼 수 있습니다.
다년생 회향의 엉성한 꽃차례입니다.
일년생 소회향이 훨씬 예쁜데 잎은 이놈이 실하네요..
덤으로 음성청결고추의 거대한 모습입니다.
음성에서만 볼 수 있는 작품이지요..
다알리아 구근 보관법 제 방식 (??)으로.. 일단 꽃이 지고나면 구근은 캐주시는것이 좋겠습니다..추위에 약하기때문인데 요즘은 겨울도 따뜻하져그런지 그냥 두어도 이듬해 꽃을 피우는 의지의 다알리아가 많아졌습니다 !! 그래도 안심하시려면 캐주시구요.. 한 이틀정도 말립니다 (반그늘에 바람 잘 통하는.. 저는 양파망에 대롱대롱 매달아놓거든요 훗~) 캐낼때는 지면 끝까지 자르시지말고 한뼘정도 남겨놓고 잘라주세요. 흙도 억지로 털지 마시구요 이틀정도 말리면 푸실거림서 떨어져요 ㅋ 영하로 떨어지지 않는 건냉한 장소를 탐색해서 (찾아보면 있어요 ^^*) 내년 봄 까지 두는거죠.. 4`5월경이 좋습니다 이제껏 꽃을 보이는 걸보면 좀 늦게 심으셨나봐요 ^^*
개량종 쑥부쟁이요.. 전 과꽃인줄 알았어요 히~ 역시 자연은 부지런한 사람의 몫인가봐요.. 낼부터 일찍 일어나야지
원예종에 겹쑥부쟁이가 있군요 달맞이장구채도 처음 알고 우리 야생화를 많이 개량해서 널리 퍼지기를 바랍니다~ 세월이 걸리드라도 안될 이유가 없겠지요.늘 ㄳ합니다 ^^
컥!!!!!!!!!!!!!!!!!!!!!!!!..................아는여자님(행북이 모르는부닝지만..ㅋㅋ) 엄청난 고수셨구나.....이런건 적으야뎌...(쓱쓱)
달맞이장구채에 눈길이 정지됩니다.
덤으로 보여주신 음성청결고추의 거대한 모습 정말 대단합니다.회향도 참 특이하게 생겼네요. ^^
아는여자님! 고맙구요.. 다알리아가 한번 꽃을 피우고 한참을 쉬다가 요즘 다시 피치를 올리는데 색감이 아주 죽입니다.
다양하고 이쁜 꽃들 감사히 봅니다..복 많이 받으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