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에서 부르게리링 마우가니 샀다아아아. 있을 사람은 다 있는 국민 흔둥인데 왜 이제서야 ㅎㅎ
또또또 겁도없이 미니미한 애로 데려왔어!!! 하지만 난 작은 애부터 키우는게 좋은 걸....
어찌나 작은지 이런 작은 화분에 5 아이나 있다아아
부르게리는 늦여름~초가을에 성장시키고 가을에 꽃이 피면 물을 줄이라는 듯....? 근데 4년은 되어야 꽃이 핀다하니 3년은 더 커야함 ㅋㅋㅋ
반질반질한 센터 아이!!
최상단 두 아이!!! 오른쪽 애는 딸기에 설탕 아이싱 뿌랴놓은거 같네...
하단 중앙 아이!! 허물 옴팡지게 쓰고 있군
쏙하고 벗겨버림 ㅋㅋㅋㅋ 아이고 이쁘다
하단 좌측... 얘는 어째 상태가 많이 안 좋아보여. 둥글둥글하지 못하고 특히 아래쪽이 많이 찌그러져 있어... 마음의 준비를 해야할 거 같네.
어차피 죽을똥 살똥 하는거 껍질도 벗보고
뿌리도 살펴봤는데 얘는 뿌리가 그냥 저 멀칭 모래알(일반 멀칭재가 아닌 동글동글 되게 귀여운 모래알이당)에 떠있고 속흙에 뿌리가 닿아있질 않더라. 다른 애들은 멀칭재 살짝 아래는 흙이라서 뿌리가 흙에 닿는데... 물주면서 흙이 씻겨 내려간게 아닌가 싶어?
뽑으니까 저항없이 걍 뽑힘...
그래서 멀칭재 걷어내고 상토 살짝 깔아 심어준뒤
다시 멀칭재로 흙이랑 간격 띄워주고 물 좀 뿌렸어. 이걸로 살아나줬으면 좋겠는데 ㅠㅠㅠㅠㅠ
마우가니!!!! 곧 탈피할거니까 못생겨져도 놀라지 말래 ㅎㅎㅎ 그래서 그런가 완만한 엉덩이 골이 보이지 않고 쭈글쭈글하구만...
근데 난 마우가니도 빨간 줄 알았는데 얜 초록이네 ㅇㅅㅇ.. 빨갛게 물드는 애는 또 따로 있나벼.... 또 하나 사야 하나 ㅋㅋㅋㅋㅋ
인트리카타 칼큘러스 파가에 등등등도 갖고 싶은데 우선순위가 젤리들에 밀렸다 ㅎㅎㅎㅎㅎ 얘네는 한계절 지나고 젤리들 살아남는거 봐서 데려와야징 히힣힛
엌....졸 귀.....ㅋㅋㅋㅋㅋ 아직 울집에 없으므로....흔둥이 국민젤리 아니약....암튼 아니약 ㅋㅋㅋㅋ
아니 갤러집에 얘가 없는건 늠늠 의외당... 빠알간 부르게리가 얼마나 이쁘게요?!
아 참....한계절 지나도록...인트리카타 안 들이면 내가 한두서너알 주께...저넘들 만한거 ㅋㅋㅋ
끼요오오옥? 조온버 가즈아...? 저는 그럼 저 부르게리중 하나를 맞 소매 넣.....
한참 키워서 알사탕 만해지면 줘...ㅋㅋㅋㅋ
3년만 기다리.....
나도 모르게 쥬워먹.. - dc App
꺄악?
얘네 하도 맛있게 생겨서 밖에 내놓으면 새들이 쪼아먹는다고.... - dc App
윗분 얘기여? ㅋㅋㅋ
ㅎㅋ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 아냐... 진짜 종종 있는일이여... 난 리톱스 쪼아먹혔어 - dc App
......우리 집 안에서만 소중하게 있자 아가들아 ^^
예쁘네~
부르게리 정말 귀여워 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