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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단은 4년간 방치된 형광 스킨답서스를 살려볼려고 시작함


식물등도 사고 선반도 사고 하다보니 볼품 없는 얘네만 돌보기엔 아까워서 이것 저것 사게되었어 (다 인터넷)



- 형광 스킨답서스

정리 좀 해주고 화분도 갈아줬지만 아직 큰 변화 없음...


- 필레아 페페

- 수박 페페 << 냉해 반품


가장 먼저 꽂힌건 필레아 페페

잘 자라고 있음

처음이라 화분도 예쁜 비싼걸로 했는데 그냥 포트분으로 사서

직접 뿌리도 보고 분갈이도 해봐야 하는 거 같음



- 황금세덤

- 몬스테라

- 호프 셀럼


세덤은 처음엔 뭐 이런걸 기르나 싶었는데 갈수록 좋더라고

잘라진 조각 다른 화분에 올려만 놔도 잘 살고

분갈이 하다가 해먹는줄 알았는데 그래도 잘 살고 있음


몬스테라 기르는 맛이 있더라. 신엽 찢잎 나와서 너무 신났었음

셀럼도 신엽 나오고 잘 크고 있는데 요즘 가장 큰 잎이 좀 갈색이 되서 걱정이네



- 그린 마란타

- 아글라오네마 실버킹

- 아몬드 페페

- 프라이덱


요 4개는 플분으로 된 걸 샀는데 좀 후회중

그린 마란타는 시름시름 상태가 안좋아지길래 엎어보니 뿌리가 녹고 있었음

분갈이를 해주긴 했지만 가장 먼저 죽이나 했는데 오히려 폭풍 신엽 생성중

매가리가 없어서 예쁜지는 잘 모르겠음


아글라오네마는 분무질 하다가 잎 상태 메롱 만듬.. 그래도 신엽이 나오고 있긴한데

자꾸 흙에 곰팡이가 생겨서 이것도 엎어봐야 할 거 같음


아몬드페페는 별로 정이 안감. 이것도 흙에 곰팡이 자꾸 생김


프라이덱은 열어볼 때부터 놀람. 뭐 이런 식물이 있나하고 너무 예쁘더라고

잎이 하나 상했지만 그래도 잘 크고 있음. 신엽이 올라오고 있는데 퇴근하면 보여줄려나



- 휘토니아 화이트스타

- 홀리페페

- 싱고니움

- 테이블야자

- 칼라데아 아마그리스

- 아비스


아직도 무늬의 매력을 잘 모르겠지만 휘토니아 처음 열어보면서 두근거리긴 하더라고

이래서 하얀잎을 좋아하는 건가 했음. 하지만 요즘엔 별로 정이 안감


홀리페페는 무슨 중품이 온줄. 12호 화분으로 옮겨줬는데 지금도 꽉참

싱고니움은 무늬없는 걸로 샀는데 초록초록한게 맘에 듬

테이블야자 역시 신옆을 내고 있고 순항중

아마그리스 역시 중대품인줄. 좋은 자리 잘 안주는데도 잘 크고 있어

아비스는 초미니


- 호야 휴스켈리아나

- 수박 페페

- 퓨전화이트


호야는 관심 없었는데 그래도 늘어지는 거 하나 정도 있어야 될거 같아서 구매함

빨간잎이 신엽이지? 잘 만들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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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반품 사건 때문에 수박 페페는 들일 생각이 없다가 자꾸 눈에 들어와서 구매함

포트분인데도 너무 크고 예쁘다

지금도 잘 크고 있긴 한데 처음처럼 싱그럽다는 느낌은 좀 없고 건조해진 느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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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다고 해서 걱정했는데 퓨화도 순항중

볼때마다 마음설레게 예쁘다


- 목마가렛 2종 // 오렌지,살구

- 사랑초 3종 , 실리쿠오사 , 쿠퍼글로우 , 산미구엘

- 애니시다


- 삭소롬 (당근)

- 율마(당근)


외목대에 꽂혀서 구매하기 시작한 꽃나무?들


아직까진 매력을 잘 모르겠음

산미구엘은 하루하루가 달라서 일단 구경하는 재미가 있네


목마가렛하고 애니시다는 물 시중하기 바쁘더라고



- 수선화


구근 식물은 나중에 시도해봐야지 생각했다가

마트에서 팔길래 한 포트 집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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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방을 안해서 집이 좀 추운편인데 요 몇일 따땃해서 금방 꽃이 만발이라 보는 재미가 있음

근데 이거 집어오면서 뿌리파리가 옮겨온 듯...




글로리아 페페도 샀는데 이건 언제샀는지 모르겠네

이건 받아보고 나무인 줄

처음에 꼳힌게 페페류인데 필리아 페페랑 수박 페페 말고는 그닥 정이 안간다


퓨전화이트만 중품이던가 조금 큰걸 산거 같고

다 소품으로 샀는데 아레카 야자는 중품 중에 좀 커보이는 걸로 샀음

처음엔 커보였는데 더 큰걸 살껄 하는 후회도 들지만 뭐 기르다보면 크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