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닌 2년 전 난초 키운 루트가
소엽풍란>>대엽풍란>>석곡, 와셀리>>린코스틸리스 기간테아 이 순으로 가다가 현재 70개 정도 키우고 있어..ㅋ
그때 들인 석곡들을 아직 살고 있긴 한데
환경이 달라져서 곰팡이 연부병으로 몇몇 죽인 난초들에 비하면 유난히 생명력이 강한 건 맞는 것 같아. (공감)
고로, 오늘 석곡 이야기가 나온 김에 석곡 꽃 자랑하러 왔어~
또 다시 꽃 피워준 황월 석곡
벌써 꽃을 세 번이나 보여주고 있어.
개인적으로 석곡 중에 황월은 진짜 꽃 보기 쉬운 품종인 것 같아.
노란꽃이 취향인 난린이라면 황월은 꼭 키워보자!
고아와 새 대공만 올리고 있는 사자성 석곡.
꽃 보기 힘들다더니 진짜 힘들어.
분명 황월과 바로 옆에 세워두었지만 꽃을 한 번도 못 봤어.
아직 내공이 부족한듯하니 공부를 해야겠어.
석곡도 키가 작은편이지만 그보다 키가 더 작은 미니종 석곡이자 잎에 무늬가 있는 설주 석곡이야.
이 석곡도 아직 꽃을 못 봤어..ㅠㅠ
난초단 식갤러들이 추천한 레인보우 댄스야.
향이 엄청 좋다고 하니 빨리 개화를 해주었으면 해. (두근두근)
하마나 레이크 드림으로 추측되는데 요것도 슬슬 꽃대가 커지고 있어.
꽃이 펴야 어떤 하마나 레이크인지 정확하게 알 수 있을텐데 신원확인(?) 할려면 아직 한 달은 더 걸릴듯해.
그리고 마지막으로 키우고 있는 덴드로비움들 어셈블!
아 햅어 젠킨시
아 햅어 어그리가툼(린들레이)
Ugh!
엉펑~
김기남씨
핸콕키
핸콕키 바. 바리에가타
날이 따스해지니 키가 커지는 중.
파메리
꽃을 아직 못 봤어.. ㅜㅜ
주렁주렁 달린 분홍꽃 언제 보여줄련지..
크리스티아넘
흑모종(=고산종)이라던데 작년 8월을 버틴 것 보면 흑모종 치곤 순둥이 일지도..?
에이버란스
일년 간 키우던게 환경이 바뀌고 과습으로 죽여버려서 리트라이중. ㅜㅜ
조랭이떡 언제 다시 볼 수 있을지...
파리쉬 바. 세룰레
죽은거 아닙니다. 살아있습니다..
쿠쿠메리넘
도깨비 방망이 같이 생긴 난초
끝.
석곡 글에 질문해서 미안한데 린코스틸리스 기간테아는 향 어때? 난 요즘 반다랑 린코류에 관심이 많아져서 ㅠ
기간테아를 키우고 있지만 꽃대를 안 올려서 아직 맡아보지 못했어.. 대신 린코스틸리스 레투사는 맡아봤는데 달달한 청포도 사탕내가 아니라 내 코엔 휘발유향이었어...ㅠㅠ
사람마다 다른가보네 레투샤 달달한 향이라고해서 들이려 했는데 기간테아는 대부분 매콤하고 톡 쏘는 향이라 그래서 ㅋㅋ
시람마다 향을 다르게 맡긴한데 정확하게는 난원가서 맡아보는게 좋을듯해. 내 경험상 2월 초~3월 중순쯤에 갔을때 기간테아 꽃핀걸 봤던듯해.
린코스타일리스 ㅋㅋㅋ 향 지옥인애들 많아 - dc App
세룰레아 플라스틱타는냄새 ㅠ - dc App
황월석곡 메모..
파메리 알바 페탈로이드 귀엽긴하더라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