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마다 가치관이 정말 달라요

단순히 인테리어 소품으로써 식물을 생각하고 들이려는 사람도 많아요

저도 얼마 전까지는 그렇게 생각했어요.

단순히 소품으로 들였던 로즈마리 화분에 정이 들었죠.

그래서 죽어가는 모습을 그저 바라만 볼 수 없었어요.

분갈이를 해주고 식물등을 들이고 물을 관리해주니 다시 살아났고

그제서야 로즈마리의 모습이 중요한 게 아니라고 느꼈어요.

제가 로즈마리에 들인 시간과 노력, 그리고 로즈마리가 다시 살아난 데서 온 보람. 이 모든 이야기가 정말 소중하게 느껴졌어요.

물론 사람이나 동물처럼 식물도 생긴 게 맘이 들어야 정이 가요.

다만 정을 주고 나면 모습보다 식물과 제가 함께하는 이야기가 더 중요한 것 같습니다.

이러한 일련의 경험을 통해 저는 식물을 다루는 태도가 많이 바뀌었어요.

여러분들은 어떤 계기로 식물을 소중하게 대하게 되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