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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우리집 자랑 우리집의 보배 야쿠시마 바위취임
사실 처음올때 2촉은 뿌리도 없고 한촉은 뿌리한가닥 있고 잎도 뽀각된 상태로 와서 죽을줄 알았음

근데 러너도 하고 자촉도 내고 잘자라더라 너무 대견스러워서 쓰담쓰담 마려운데 제체기로 3mm 자촉하나 실종시키고 쓰담쓰담 하다 망할것 같아서 냅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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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려온 경위는 사실 이짤보고 반해서 대려온거얌

야쿠시마 은근 어렵다는 사람들이 많아서 대충 끄적여보자면
난 수태로만 세팅함 배수층은 있어도 좋은데 난 보기싫어서 안만듬(배수층 없으면 물조절 잘해야함)


빛은 고광량주고 고습 밀폐로 키웠음 통풍되어야한다는 사람들도 있던데 난 딱히 동의하진 않음 통풍없이 작게 멀쩡히 잘길렀음 대신 아침 저녁으로 10분씩 뚜껑열고 기체교환해줌

추가로 잎 작게 만들려면 고습,고광도 필요하지만 중요한건 가지치기라고 생각함

초반에 고습적응이 안되면 잎이 녹기도 하는데 난 지켜보다가 녹는다 싶은 잎은 바로 제거하고 신엽 나오자마자 구엽 한장 남기고 모두 제거함

신엽도 고습환경에서 나오는게 있고 저습 환경에서 나오는 잎 2종류가 있는데 고습환경에서 나오는 잎은 잎이 두껍지않고 털이 거의 없음

난 저습환경에서 나오는 잎이 신엽으로 나오면 모두 제거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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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우리집의 귀여움 담당 나나들임 아누비스 나나라는 종이고 사진은 무늬종임 주로 유통되는 이름은 핀토나나라고 불려

잎에 엽록소가 부족하기 때문에 매우 느리게 자라는게 특징임
원래도 성장속도가 무지 느린 음성수초인데 무늬종 디버프까지 보유하면 물먹는 장식품이야

이놈들도 밀폐로 키우는데 수태깔고 키워도 되지만 적옥토로 바닥 깔아주는게 좋음(나도 옴겨주려고)

태생이 고습환경에서 사는 놈들이고 서식지에서 우기엔 물속에 잠겨서 어푸어푸 하는지라 고습,과습에 저항력이 매우강함

심지어 난초처럼 부착형 뿌리라 바위같은데 붙어서 살기도 해
(사실상 고습 난초)


환기는 2일에 한번? 생각날때마다 가끔해주는중임
무늬 특성상 고광은 필수(안그러면 아사해서 녹아내리거나 초록잎으로 회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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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짤 크기가 이정도인데 이게 만삼천팔백..판매자 양심어디?ㅋㅋㅋㅋㅋㅋ

둘다 크기는 무지작은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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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 잡초 부세임

얘도 음성수초야 서식지에선 계곡에서 군생으로 잡초마냥 자람
역시 고습 고광 맞추면 누구보다 잘자라는 수초

크기나 품종이 다양해서 모으는 재미도 있음



☆수초라고 물속에서 키워야한다 생각하는데
나나,부세는 건기엔 수상 우기엔 수중에서 살고 수상에서 더 잘자람

정플 키우듯이 키우면 잘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