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도 사람답게 살고 싶거든? 저 셔터문 밖에 벤츠 하나 만들어가 몰고 다니며 여자 꼬시고 싶거든 근데, 내 팔자가 유리섬유와 손을 맞잡았다. 바늘에 찔리는것 마냥 씻어 봐도 온몸은 따갑고 내가 갈 곳이 어딪겠노? Yo. 나도 사람답게 살고 싶은데 저 셔터문 밖에 벤츠 하나 만들어 여자 태우며 다니고 싶은데 난 항상 유리섬유와 손을 맞잡네 마치 바늘에 찔리는 듯해 비누 칠도 해 봐도 유리 섬유는 미친듯 콕콕 따갑네 내가 갈 곳은 대체 어디인가? 아무도 없는 외장장부 가득한 구내 식당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