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날라왔는지 모르겠습니다.
금불초 몇포기가 꽃을 피웠는데
렌즈를 통해 보니 생각보다 아름다운 모습이네요..
 

금년에 파종한 미역취도 꽃을 피우기 시작했습니다.
꽃등에에 초점을 맞추려고 했는데 이도 저도 아닌 그림이 됐네요..
 

지붕에서 내려온 바위솔인데  
밭에서도 잘 자랍니다.
 

평생 한번 볼까 말까 한 고구마의 꽃입니다.
의도적으로 피운 꽃이지만 귀하기는 마찬가지입니다.
고구마는 고온과 단일의 조건에서 꽃이 핍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이런 조건에 맞는 계절이 없고  
만들기도 어렵기 때문에 꽃이 피면 신문에 오르내리는 것입니다.
한번 꽃눈이 만들어지면 지속적으로 피기 때문에 관상가치도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