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집에서 정신차린 듯한 고사리들…
현재 65%까지는 적응중인 모습인데
밖에는 바람도 있는 50-60%라 아직은 더 있어야함
이녀석은 식물존 셋업전부터 키우던 나누스인데
이전에도 하엽과 가지말림을 반복하다가
지인께 분양보낼때 뿌리나누기를 해서 단 하나의 대만 키우고 있던것인데
결국 그때 뿌리를 상했는지 죽어가고있었음
그런데 식물존 셋업하면서 새 가지를 내더니
현재 나오는 신엽들은 무지 쌩쌩함
(빨강색, 이전의 파란색과 비교해보면 퀄리티가 다름이 느껴지쥬?)
결국 수형 자체는 줄기만 엄청길고 새 잔가지 단 하나인 뭔가 황칠나무같은 느낌이 되어버렸지만
아스파라거스가 자랐을때의 무지막지함을 알기에 나름 만족중
이녀석으로부터 나누스의 잎건강에는 통풍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음
근데 습도도 좋아해, 사실 빛도…그래 그냥 다 해줄게…
애기아단소니는 무난하다
빨리 공뿌를 수태에 박아주세요
근데 화이트 위저드 이자식 좀 신엽이 커지나 봤는데
띠용?? 여기 왜 검어짐?
수태랑 너무 붙어있어서 썩었나..?
일단 추이를 지켜보기..
박쥐란도 흰주먹 하나 들어올림!!
역시 잡종박쥐란이가 물마름도 강하고 건강함
키우기 난이도 GOAT
아무래도 바닥에 울긋불긋 솓아나는 연두색 여드름(..)에서 잎이 나오는거같은데
문제는 점점 기운다 어어 하지마라
부작이 시급하다..
마지막 제일 문제는 여기서 신참 수에베올렌스
이녀석은 식물존 셋업 후 와서
빛도 많이쬐고 바람도 계속 받고 하니까 팔이 계속 길어짐
현재 옆에 박쥐란 어깨 계속 건드리는중..
이거 봐 막 뭐가 자꾸 자란다니까!!
수형은 맘에 드는데
내가 얘도 나누스처럼 한두 목대만 쳐서 키우고싶은데
얘는 뿌리 물주머니가 서로 하나가 되어 있는 형태더라
이거 혹시 소독칼로 그냥 자르면 안되겠지..?
수에베는 양옆으로 잎을 계속 뻗어서
확실히 부동산 부족한 학생에게는 힘든 녀석일수도
근데 단독으로 보면 진짜 멋있는 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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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 싱그럽닥....크.... 신엽낼때...봉애 너무 붙이면 신엽 풀면서 잘 문대지더라고....조심해야하더라.... 오늘도 식물존은 평화롭다..
저는 딱 붙여야하는줄… 공뿌를 수태에 비벼놓아야 아 여기가 벽이구나 할줄알았는데..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