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만 봐선 어떤 식물인지 상상이 안갔는데..이태준 수필 [파초]에서 지붕보다 높게 자라고 꽃도 크게 피고 근방에서 가장 커서 동네 사람들이 다 구경했대서 찾아보니 생긴게 완전 바나나… 그시절에 이정도 물건을 마당에서 키웠다니 꽤 부자였나봄. 그것도 한철 보려고 온갖 비료주고 정성들여 키운 묘사가 있네.. 완전 식갤러 조상님…
바나나 비슷한 열매도 달림
그니까여 대구에서 열렸던게 바나나 말고 파초였던 것도 있네여… 먹어보고 싶은
장미랑 딸기도 친척이라자녀 - dc App
옴메 이건 안믿기네 ㅋㅋㅋㅋ 빨간거 빼면 닮은데가 없슈
남부지방에선 월동됨 - dc App
서울 성북동에서도 길렀다네여 관리 잘하면 중부에서도 되나바여
어릴때 집에 파초나무 가끔 열매도 달려는데 손가락만한 바나나 ^^
저거 두꺼운 보온재로 겨울에 씌워주면 중부지방도 월동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