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봄꽃이왔어요~하는 트럭이 동네에 와서 커먼로즈마리 사서 번식도 시키고, 일년간 너무 즐거웠다구. 올봄에도 오시려나 하는데 오늘 아침 봄꽃이왔어요~방송이 나와서 준비해서 십분후에 헐레벌떡 내려갔는 코앞에서 떠나가버리는 트럭아조씨.
다행이 옆 단지가서도 계속 방송 하시길래 옆 단지 쫒아감ㅋㅋ무늬벤자민 그런거 사고싶었는데 없어서 서성거리면서 아조씨한테 작년에 로즈마리 사서 잘 기르고있다고 화분 네개로 만들었다고 자랑하니 아조씨가 트럭안쪽에서 크리핑로즈마리를 꺼내주심!!
24사이즈 화분인데, 올해는 단돈 만원!!(작년엔 15000원) 작년에 다 엎어봐서 흙상태도 좋은거 알지만 그래도 우리집에 살려면 흙갈이는 해야하니까 꺼내서 뿌리 2/3잘라내고 흙털고 우선 20사이즈 화분에 넣어줌. 한달후쯤 다시 24사이즈로 옮겨줄 계획!
작년에 산 커먼은 생장점 다 잘라냈는데 이번에 산 건 계속 길러서 늘어트려야징~꽃이 몇개 달려 있는데 더 많아지면 또 사진올릴게
아 맞다 트럭아조씨 프로페셔널함! 트럭이 전기차 였는데 식물 싣고있는 차 뒷부분 천장에 식물등 켜놓고 다니심!!
울동네는 그런 낭만이 없네 - dc App
지방이라 있는거 같어!
와 대박.저 24호분 크리핑로즈마리가 만원이라니!!!글만 읽어도 진짜 꽃트럭아저씨 프로페셔널과 스웩이 느껴진다.
칼같이 봄에만 오시는데 나머지 계절엔 뭐하실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