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여름에 자전거로 남산 타고 돌아오는 길에
용산 미군 부대 축대 담벼락이 푸풋파픗 해서 세워놓고 찍은건데
이제 보니까 이끼에 고사리에 천연 테라리움 같네
거기에 소소하게 여기저기 붙어있는 담쟁이 같은 거 이뻐서 이름이 궁금해짐
이번 여름엔 저놈들이 뭔지 찬찬히 들여다보고 사진 찍어 와야겠다
작년 여름에 자전거로 남산 타고 돌아오는 길에
용산 미군 부대 축대 담벼락이 푸풋파픗 해서 세워놓고 찍은건데
이제 보니까 이끼에 고사리에 천연 테라리움 같네
거기에 소소하게 여기저기 붙어있는 담쟁이 같은 거 이뻐서 이름이 궁금해짐
이번 여름엔 저놈들이 뭔지 찬찬히 들여다보고 사진 찍어 와야겠다
작가의 작품같다... 사진 뽑아서 액자 해도 멋지겠따!!
오호 뽑아볼까
꼭!!
이번 여름엔 저놈들이 뭔지 찬찬히 들여다보고 "저렇게 테라리움 만들어 봐야겠다".....로 정정해줘... ㅋㅋㅋㅋ
아앜 테라리움까진 아직..ㅋㅋㅋ
우리집에 있는 자전거잔아..
천만원짜리 자전거...
로붕이 ㅎ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