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월시아를 주력으로 키우다가 간만에 일반다육이들이 끌려서 흔둥이들 위주로 둘러보다가
먼로퀸이 겁나 큰애가 올라왔길래 낼름했어!
원래는 그냥 먼로 사려고 하다가 쟤가 얼굴이 겁나커서 장바구니에 담아둔 먼로 버리고 먼로퀸으로 갈아탐 ㅎㅎ;
안쪽 잎이랑 신엽들은 그래도 말끔한데, 끄트머리 잎장들은 햇볕에 달궈지다 못해 좀 탄거 같기도한데... 어짜피 분갈이 몸살로 잎장 몇장은 떨굴꺼 같으니 내버려둠!
근데 얼굴은 겁나크고, 뿌리는 거의다 정리되서 오는바람에 심어두면 옆으로 쏠린다;;
임시방편으로 조경용 돌을 끼워뒀는데.. 지주대를 하나 사서 꽂아둬야겠어
전체샷
높이 17cm 슬릿분에 심은건데도 꽉찬 느낌이 들어서 만족스럽다.
혹시 모르니 식물등에 최대한 붙여둬서 달궈진거랑 물든거 안빠지게 해봐야지
서비스로 받은 에보니
서비스 치고는 이쁜매창으로 받아서 굉장히 만족스러움..
집에서 기르던 마리아랑 비교해보니
확실히 농장에서 키운거라 창이 되게 이쁘게 물들었다...
내 마리아는 저 이쁜 창들 다 하엽져버렸는데..
마지막으로 착실히 투명함을 유지중인 블랙옵투사 금자구
분칠한거같이 막 뽀송뽀송해보여ㅋㅋ 블랙옵투사도 진짜 귀엽다. 구할라다 실패했었는데 부럽네 - dc App
먼로는 저 분칠한듯한게 매력이지! 그리고 저 블랙옵투사는 무지묘에서 튀어나온 자구야! 분리하고 보니까 실금이 달려있더라고ㅎ..
식쇼가 머야
식물쇼핑!
하나씩 따로 식재해놔도 무지 이쁘것닥.....이야...
근데 부동산이 부족해서... 그냥 지주대 사서 고정해둘래..ㅠ
앞뒤로 딱 붙여두면 좋을 것 같은데.....소곤소곤 유혹유혹 ...ㅋㅋㅋㅋㅋ 지금도 무지 이뿨...ㅋㅋㅋㅋㅋ
저 앞뒤로는 다른 애들이 들어올 예정이라... 흠...큼...
엌 ㅋㅋㅋㅋㅋㅋ 거창한 계획이 다 있군....기대하것어..ㅋㅋㅋ
지주대는 무슨.... 그냥 나무젓가락 꽂아
그러고 보니 팔던곳에서도 잎장쪽으로 비스듬하게 꽂아두던데 그렇게 꽂아두면 되려나?
얼굴 크다아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