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념심(一念心) 으로
개안(開眼)을 얻고자
삼매(三昧)에 들었다

생멸멸이(生滅滅已) 
적멸위락(寂滅爲樂)이라
본래 적멸도 
낙도 없는것인데

만상을 홀로짓고 
고통스러워한다

한생각 끊어내면
바로 그자리가 
본래면목(本來面目)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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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바람이 불어대자 두레풀이 나불댄다"

(두레 잠이안오니 별짓 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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