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싶은 종류가 있었는데 작년만해도 제라늄 화분은 개당 만원꼴은 했기때문에
(나는 당근도 안하고 주변엔 제라늄 당근러도 없더라) 어쩌다 알게된 삽수쇼핑몰에서 쇼핑했어.
그게 꽃망태네였어.
대체 뭘로 파서 장사하는걸까 고민하며 여러가지를 질렀음.
그게 10월과 11월이었나....
처음엔 물꽂이로 시도해서 뿌리가 나야 흙으로 돌려서 시간이 되게 오래걸렸어.
물에서 무르기도하고.
그래도 개체당 한개 이상씩은 살아남고, 곁순이 생겨서 뿌리도 갈라주고.
이젠 무비상토에 심는게 더 빠르단걸 알았음.
그렇게 3월현재. 친구네에 일곱마리를 보냈고...
울집에 이만큼 남았어.
두둥....녹색의 밭떼기. 뒤에 거목들은 무명씨로 와서 이름 생략.
......
하얀꽃이 예쁘게 피는 비바마들렌, 엘라니즈알렉시스.
두 개체가 부피가 작은건 비바쪽은 뿌리찢기를 했고 엘알은 외목대를 만들기위해 옆구리 순을 잘라서 삽목해서야.
(부피가 각각 반이되었다)
수형이 이쁘게 자라난, 아마도 시리우스앤(? 이름표분실), 제니, 로타룬드버그.
제니는 이쁘니까 꽃안펴도 되고 ㅎ
로타룬드버그는 꽃이 엄청 잘 피고 적은빛에도 잎에 발굽이 생겼어. 성체꽃은 보라색 이쁨. 곧 필거야.
그외 무명씨들 몇개는 사진 생략. 내가 안산건데 따라와서 막 꽂아놨더니 잘 살아남았어
그외..... 원래 기르던 사가(물달라 파업중)와 테스블러드.
얘네도 꽃망태에 파니까 참고하라고.
난 부동산 문제로 주로 소형종을 구매함. 볕이 많이들지않는 집이라 순하게 꽃 잘피는 종류로 고르려고해.
요즘 물 주는거 자주 까먹고 화분은 8호에서 10호라 애들이 많이 안컸어.
난 그저께 삽수 받아서 물올리고 오늘 삽목함. 근데 지난번엔 길이도 길고 상태 너무 좋아서 삽수하나로 삽목 2개3개 하고 그랬거든. 근데 이번엔 길이도 짧아 삽수 하나당 삽목 한개 나오고 물올려도 시들한게 있고 그러네. 계절에 따라 복불복인가
종에 따라서 삽수가 되게 작게 나오기도 하더라. 볼드픽시는 자를것도 없이 작은 하나였어. 이번 봄에는 아직 주문전이라 잘 모르겠어.
이번엔 다 짧았어 상태도 좀 그랬고. 물론 서비스는 많이 챙겨주심. 지난번에 너무 상태가 좋아서 내 기대치가 높아서 일지도 ㅋㅋㅋㅋㅋ 그렇지만 오늘도 가서 재고있나 없나 살피고 왔다 품절 풀리기 기다리는 종류가 있어서
거기 비닐하우스 냉해 피해가 컸다고 들었어. 그 여파일까? 봄되면 빨리 자라니 품절도 곧 풀리겠지
앗 냉해피해라니 아이고 그것도 모르고 지난번보다 못하다 투정부렸구나. 냉해피해입어도 서비스는 챙겨주시다니요. 죄송해요 꽃망태사장님ㅜㅜㅜㅜㅜㅜ
와 너무 탐스럽게 예쁘고 건강하게 잘 키워냈네!!!너무 예쁘다.내 삽수들도 얼른 왔으면..집에 제라늄들 실험삼아 반반 나눠 삽목해보니 물꽂이는 너무 오래걸리고 물러버려서 별루더라.
나도 물꽂이가 반의 물러지더라고. 별 생각없이 꽂은 삽목용토가 더 효과가 좋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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