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페라고 팔던 버킨을 샀다가 
죽일뻔하고 무늬도 다 잃고 하다가
식집사의 길로 들어선 그자입니다..
https://m.dcinside.com/board/tree/732680?page=1&s_pos=-706363&s_type=subject&serval=%ED%8E%98%ED%8E%98

페페인줄 알고 버킨샀던 자의 최근안녕하십니까 혹시 저를 기억하실런지..지하철역 절화꽃집에서 처음으로 화분을 충동구매했는데분명 페페라고 하면서 판 식물이아무리 검색해도 그렇게 생긴 페페가 없어 혼란스러워 하던 차심지어 화분을 엎은 바람에 죽일 위기에m.dcinside.com



제가 여인초를 들였었는데...
얘도 반음지라고 해서 그늘에 뒀다가 죽일뻔하고
습도 못맞춰서 말려 죽일뻔하고
가습기 사서 살렸다가
식물등 넘 가까이 대줘서 겨우 낸 신엽도 다태워먹는 등
온갖고생을 다 시켰죠... 미안해 주인이 모자라서..
그랬던놈이 기다리던 신엽을 완전히 폈는데..

거인나옴..
언니들 다섯배는 되는듯 ㅠ

너무 커서...
이게 웃자란(?)거 아닌가 싶기도 한데..

걍 이제 한체급 상승한거겠죠? ㅠㅠㅠㅠ
흐흑..

세번째 사진부턴 이 거인신엽의 성장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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