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올 추석엔 유난히 사건 사고가 많은 듯 하여 숙연해집니다. 하지만...
 

2 재워줄 수 없는 손님에겐 어디에서 묵을 것인지 묻지 않는다 합니다.

3 내 능력으로 감당치 못 할 것을 슬퍼하기 보다 작은 것들을 감사하며

4 스스로 행복을 꽃 피우고, 줄 수 있는 미소를 나눌 수 있었으면 합니다.

5 그리고...마지막조차 풀꽃처럼 아름다운 모습으로 떠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는 행복할 권리가 있고, 행복해야 할 삶의 의무가 있습니다. 작은 들꽃들조차 가장 아름다운 모습으로 삶의 의무에 충실하고 있음을 봅니다. 귀경 길 안전운행 하시고 행복의 의무에 충실한 날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