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왕봉에서 바라본 중산리쪽 "

        10월7일 친구 2명과 함께 지리산 천왕봉에 올랐습니다. 천왕봉 오르는것은 한두번쩨는 아니였습니다만 확실히 예전의 체력은 아닌듯 싶드군요. 세월은 못속인다는것 처럼 중산리에서4시간30분 정도 걸린듯 합니다 좋은경치 여유롭게 구경할 시간도 없이 이날의 예정도착지인 대원사 윗세재까지 하봉부텀 랜턴을 키고 칠흑같은 어두운 계곡속을 3시간 헤멧습니다. 친구 들의 원망소리를 실컷 들으며.. 나의 산행스타일이 아직은 산행초보인 친구들에겐 너무 무리였나 봅니다. 친구들이여~ "미안하다..죽을 고생시킨 이놈이 죽일놈이다" 10월8일 어젯밤 죽을죄를 지은덕에 예정을 변경해서 새재로 방향을 선회 가벼운 산행을 하기로하고 왕등습재를 거쳐 삼거리로 하산했습니다 혹시나 함시롱 .. 친구들의 눈치를 살피면서..(조심조심..쉿!!) 그래도 친구들의 이해속에 즐거운 산행을 마치게 되었슴을 고맙게 생각하며 기념으로 사진 두장 올립니다~ (사진속에 나무가 있으니 식물겔 규정위반은 아니겠죠? ^^)




" 중봉에서 바라본 황금능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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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F11 키까지 누르면 창이 더 커지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