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오키드가 난초라는 거 알기 전부터 오키드 색깔 좋아했어서
식덕이 되고 나니 자연스럽게 오키드 색깔 난초를 가지고 싶어짐
아까 전에 글 올리니 갤러들이 많이 알려줬고 영문 위키도 참조해봤는데 같이 보자
물론 색깔이란건 빛이랑 모니터마다 다르니 의미가 없을수도 있겠지만
그냥 초보식갤러 입장에서 무슨 난초가 있나 공부할 겸 찾아봤어
1. 카틀레야 라비아타
2. 라엘리아 푸르푸르나세(멕시코 난초)
3. 아스코센트럼 푸실룸
4. 카틀레야 왈케리아나
5. 덴드로비움 파리쉬
6. 카틀레야 노빌리어
다 하나같이 너무 예뻤다 오키드 색이 왜 오키드 색인지 알 수 있는 시간이었음
이제 이중에서 국내에서 제일 구하기 쉽거나 키우기 쉬운건 뭘까 더 찾아봐야겠다..
갤러들의 경험담이나 아무 조언 감사히 받겠습니다!
재밌는사실) 같은 개체라도 환경에 따라 화색이 달라짐.
더 재밌는 사실) 같은 종이라도 개체별로 화색이 다를 수 있음.
내가 뭐 RGB값 맞추려는 디자이너는 아니니까ㅎㅎ그럼 화색 선명하게 유지하는 팁 가르쳐주세요! 적절한 빛과 관수가 답일것 같긴 하지만..
일반적으로 빛이 좋으면 좋을수록 색이 진하게 나오는데 사실 이건 또 식물맘이라 어떨때는 연하게나오고 다음해엔 진하게나오고 뭐 그렇다고함
왈케리아나 노빌리어 라비아타 다 국내에서 파는데 일단 원종 카틀리야는 좀 비싸긴 하지. 파리쉬도 자주 파는데가 보이는데 그나마 좀 저렴해. 대신 빛은 좀 좋아야함 - dc App
우와 감사해오 원종은 비싸구나..
난 개인적으로 촌스럽다고 생각하는 색...원종카틀레야들..트리아네 상그레 데 토로 라던가...ㅠㅜ 맥시마 티포라던가.. - dc App
상그레 데 토로 황소의 피란 뜻이잖아?? 이름 너무 문학적이다.. 나도 첨엔 그렇게 생각했는데 스며들었어 자연물 색상으로 보니까 더 매력적으로 느껴지기도 하더라고 알려줘서ㄱㅅㄱㅅ
양지빛 줘야됨 보통 야들은 빛약하면 꽃안펴버림 안피는게 문제는 아닌데 벌브하나에서 나오는게 많은데 안피면 n년농사망한거 - dc App
그렇구나 언젠가 노지부동산을 획득할때까지 위시에 올려두고 그때까진 호접란이나 키워야겠네ㅠ 그래도 알게되어 반가웠어..
저색 다른종도 많긴할걸 이사벨라 풀첼라 키워봐 작고 쨍해 - dc App
진짜 작고 귀엽다 맨땅에 헤딩하고 있던 초보난초단을 도와줘서 감사해용
호접란중에서 추천하는건 도리티스 펄체리마. 잎이 쉴러리아나처럼 무늬있는애들도 많고 색도 쨍한 오키드색, 다화성. - dc App
새끼도 자주치고 미니종임 - dc App
아이고 자리없는건 어케아시고 소형종 추천을 이렇게ㅋㅋㅋ 내가 몰랐어서 그렇지 많다니 괜히 저 색이 오키드색이 된게 아니구나? 모두 다 알아간다!!
오키드색은...먼가 신비한듯한 너무 익숙한 듯...그런 느낌이더라고...
느낌적인 느낌이 있는 색이지 동의함....
진짜 오키드색이네ㅋㅋ
뭔가 관념의 색을 꽃으로 실제로 보니 신기ㅋㅋㅋㅋ
카틀레야 왈케리아나 티포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