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망초랑 네모필라 내 그릇 이상으로 싹튼 애들 어쩔까 고민 엄청 했는데 아파트 화단에 심어도 좋다고 경비실이랑 관리사무소에 허락받았다.(당근 나눔도 한번 했는데 30촉 쯤 나누고 나니까 지쳐서 더이상은 무리였음)

히힣히히히히ㅣ 근데 화단 흙 엄청 건조해보여서 싹 갈아엎고 새 흙도 섞어서 심어야할 것 같음. 매일 나가는 길에 방문하고 물시중도 하고.. 노지에서 자라면 소주컵보다 애들은 더 행복...행복하겠지 ??  근데 아직 꽃대도 없는 애들이라 잡초로 보고 정리할 수도 있대서 이름표라도 옆에 박아놓을까 고민중..  앞으로 더 신경써야할 것 같지만 그래도 행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