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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한번 보겠다고 남겨뒀는데 잎은 노래지고 물을 엄청 먹었다...

그런데 결국 오늘..집안에서 이상한 냄세가 나서 그 뒤를 추적해봤더니 바로 여기서 나는 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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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겨도 괜찮고 지저분해도 괜찮았는데

냄세는 선넘는 시련.

그 냄세가...오묘한데 ..코를 뻥 뚫리게 하는 강한 암모니아성 냄세다. 향긋하지 않고 ...흠..뭐랄까 남성호르몬 같은 냄세..(남고에서 나는 냄세)

가차없이 한칼에 짜르고 비닐 밀봉해서 쓰레기통 직행했다..


결론: 빌리에티에 꽃대는 보자마자 가차없이 자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