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부모님이 참 좋아하시던...
지금도 그 집엔 수십 년이 넘은 넘들이 마당 한켠에.. 커다란 덩치를 자랑하고 있는..
너무나 흔해.. ? 봄철 반짝하고 흥미를 잃고 마는 그런 넘들...



개나리 목련 진달래 그리고 철쭉 연산홍이 피면 봄이라고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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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갤러의 소매넣기에 따라왔던... 


그 서양철쭉이 겨울 눈자리 알아서 잘 만들고.. 


꽃을 갑자기? 훅 피워 냈다...

실내에서 이 넘이 꽃을 피운 걸 보니.. 
먼가 좀 낯설지만 너무나 화사한 느낌의 그런...




어서 밤기온도 좀 올라.. 노숙이들이 곧 밖으로 나가길 기다리는....


봄... 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