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크셋업에 빠졌다가

플랜테리어 노선타고 식물에 입문한 뉴비야요

매번 눈팅만 하다가 다들 자기 식물들 자랑하는 모습보고

부러워서 별거없지만 뉴비의 식물존도 올려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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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들 하시는 몇단짜리 선반은

창문을 다 가릴까하는 걱정도 있고

식물 가짓수도 많지않아서

이케아의 낮은 TV선반으로 구매했어요

생각보다 너무 낮고 폭이 좁아서 살짝 실패긴한데..

일단은 그냥저냥 싼맛에 써야지 싶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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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의 시작은 수경이었어요

벌레도 안생기고 과습이 올일도 없다고 들어서

할만하겠거니하고 들인 스파트필름과 테이블야자

너무 잘자라니 이쁘기도 하고 자신감이 붙어 마구 들이기 시작

그러다 지인에게 얻은 스킨답서스

식쇼하다보니 서비스 받은 아글라오네마까지

수경으로 책상 위에 올려두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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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는 가장 최근에 들어왔는데 당근에서 알보몬 분해했다고 

2만에 나왔길래 뿌리쪼꼼 난거 바로 구매

상태는 안좋아보이지만 

그간 욕심나는데 비싸서 망설이던 알몬이라 

케어해볼 생각으로 데려왔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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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는 오늘의 집 어플에서 오늘의가든 미니게임으로 받은 몬스테라 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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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싱이.. 너무 이뻐서 제일 귀여워 보이는 토분사다가 심었어요

옆에 아몬드페페까지 우리집 최고귀염댕 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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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는 최애인 파스타짜넘인데 순이 천천히 뻗어올라오는 중입니다

빵떡빵떡 커지기만을 고대하고 있어요

그 옆은 히메몬스테라인데 너무 이른 계절에 주문해서인지

배송중에 냉해 씨게 입고 회복중인거같아요

검게 변한 잎들을 잘라주었는데도 신옆이 엄청 더디네요

인내심을 갖고 기다리는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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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이놈은.. 적당히 자신감 차오르던 중 잘알아보지도 않고 

감성식물이다 뭐다 홍보문구에 영업당해서 

덜컥 데려왔는데 그후에 알아버렸음..

최대한 마사토랑 펄라이트랑 비율 높게해서 분갈이 해주긴했는데

들려오는 악명에 그저 덜덜 떨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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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순딩한척 악랄하게 신옆을 뿜어내고있는 아단소니랑 몬스테라

당장 자리 못잡아서 거실에 나가있는 아이들.. 

곧 방으로 다시 불러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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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머리맡에 있는 수경 테이블야자까지 뉴비의 식물존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식갤분들께 많이 배우고싶어요!


마지막으로 미칸, 퓨화랑 프덱이 마지막 위시인데 

응애를 엄청 부르는 애들이라해서

들이기가 두렵네요..

병충해랑 싸워본적이 없어서 번지는걸 제가 감당 못할거같아요...

갖꼬싶다...프덱..퓨화...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