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작게나마 식충식물을 키우는 식붕이입니다
가족끼리 작게 식물을 하나씩 키워보자! 라는 생각으로 가족 모두가 각자 마음에 드는걸 시작했어요
저희 어머니는 화초를 선택해서 키웠답니다
그런데 식물을 자꾸 무지개 다리 보냅니다
선물해줘도 보내고요
얻어와도 보내고요
사와도 보내요
식물 관련 보호법이 있으면 집행유예 처리 될겁니다
그렇다고 관리를 안하냐?
그건 또 아닙니다 광량조절 분갈이 물 관리 다 해요
그런데 죽습니다 터가 안좋은걸까 싶을정도로요
혹 괜찮다면 실내에서 키울 나무나 화초를 추천 해 주실 수 있을까요
아주 튼튼하고 예쁜 꽃을 피우는 종이라면 좋겠어요
위에 미친놈마냥 광란의 춤사위를 부리는건 샌더소니 입니다
어머니가 무지개 다리 태울려던걸 납치해서 보호중에 있습니다
혹시 비료를 너무 많이 주신다거나...? 스파티필름이 꽃은 안이쁘지만 튼튼해오
과한 비료가 안좋은건 알고있어서 좀 적게 주고 있습니다 스파티 필름 좋네요 감사합니다!
물관리라는 게 혹시 어떤식으로 하셨나오?
그 종에 대해 찾아보고 흙이 마르면 살짝 누를 수 있을만큼 줬었습니다
물구몽으로 좔좔좔좔 흐를 정도로 푹 주시는게 과습 방지엔 더 좋아오
그렇게 말씀하신다면 오히려 과습이나 마름이 원인 일 수도 있겠네요 감사합니다
왜죽이는지를 알아야 추천하기 좋을듯
광량문제거나 온도 문제인듯한데 여러가지 실험해봐도 모르겠습니다..
꽃피는 초화류는 원래 실내가 잘 안맞아요. 빛이랑 통풍요구도가 높아서… 식물등 좀 사주시고 관엽으로 전직하시면 어떨런지..
저희 어머니께서도 포기하시고 관엽으로 갈까 고민중에 있습니다 참 안타까운 일입니다..
물주기에 뭔가 문제가 있을 듯? 물을 주기에 맞춰준다든가 물 줄 때 흠뻑 안 주고 위에만 찔끔 준다든가 쌀뜨물 같은 거 그냥 준다든가 어머니한테 물 어떻게 주는지 물어보셈 - dc App
물을 주기에 맞춰서 흙이 눌릴정도로 줬습니당
답 나왔네 물을 흙 마르는 거 확인 안 하고 그냥 날 맞춰서 주니까 죽는 거임 - dc App
확실히 그거같네요
물주기는 예술입니다 빛 통풍이 많으면 그에맞춰 콸콸… 둘다 적다면 찔끔 주는게 오히려 맞다고봅니다… 의외로 말려죽이려 마음먹어도 잘 죽지 않습니다… 상태가 안좋아질 뿐 물주면 다시 살아납니다… 흙상태와 식물상태를 아침저녁 매일매일 잘~ 관찰 하다보면 느낌이올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