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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에 1차로 심은 튤립들이 피기 시작했다.
흰 꽃은 앤타크티커, 분홍색은 핑크 임프레션.
퀸즈데이도 심었는데 얘네들은 성장이 느린지 키도 작고 아직 봉오리가 보이지 않는다. 어차피 교대로 피는게 좋으니 오히려 좋음.

(다른 곳에 아직 꽃대가 올라오지 않은 튤립 화분 3개가 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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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큰 튤립들을 가까이 찍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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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낮이라 그런가 살짝 벌어진 핑크 임프레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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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타크티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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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은 전면동 끝에 있어서 바람이 많이 부는 편이라 키가 껑충하거나 줄기가 가냘픈 애들은 목이 꺾일 수가 있어서 필히 지지대를 해야 한다. 제일 키가 큰 앤타크티커는 두 개.

첫 번째 사진에 있는 핑크임프레션에도 지지대가 설치되어있는 것을 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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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대를 잘못해놔서 목이 꺾이는 바람에 절화신세가 된 델피늄이 그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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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랑코에와 그 친척들 셋 중 제일 먼저 꽃이 피었던 칼란디바의 화기가 끝나가고 있는 것 같다. 시든꽃이 많아져서 꽃을 많이 제거함.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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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카랑코에가 바톤을 받았다.
앞으로 잘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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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스 끝자락에서도 꽃을 잘 피워주는 흰 삭소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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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가 있을까봐 일주일 정도 베란다에 뒀다가 오늘에야 실내로 들어온 새 후쿠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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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샀던 아젤리아가 다시 꽃봉오리를 잔뜩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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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필 것 같아서 기대가 아주 큼.
얘도 베란다에 있다가 후쿠시아와 같이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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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마찬가지로 작년에 샀던 학자스민이 꽃을 잔뜩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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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도 머지않아 필 것 같다.
향이 아주 좋아서 기대가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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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자스민 자리에 있던 삭소롬은 잠시 자리를 양보시킴.
쟤는 저 살식냥새키가 안쳐먹으니 괜찮음.


여튼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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