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90f719b38a6cf020afd8b236ef203e055c5ba7072df419231b

0490f719b38a6cf320b5c6b011f11a39817a147bcac39cfc0084

0490f719b38a6cf220b5c6b011f11a3974f0d1fa0e2efa0ca360

집에 들이자마자 본인의 90퍼센트 잎을 다 떨궈버린 나의 벤자민

가족들이 이제 놓아주라 했지만
다가올 봄을 고대하며 가지치기하며
기다렸더니 새싹을 올려주네요


주인같이 예민해 힘든 시기를 보냈지만
그래도 봄은 오나봅니다
쉽게 포기했다면 새싹은 못보았겠죠
힘든 내 인생도 쉽게 포기하지 않으리라 다짐해봅니다

첫 사진은 구입 직후
마지막이 현재 사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