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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산에 나물캐러 갔다가 엄니 지인이 도록이라며 먹을 수 있는 풀이라고 하던데... 검색해도 그런 이름은 없더라구요.

목이버섯과 비슷하게 생겼고 산에 나는 바다 파래 같은 거라하덥디다. 씻는 수고는 파래 이상으로 수고가 드는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