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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은 봄인지 동네 슈퍼마멧에도 화분가져다 뒀더라!
피쉬본 이렇게 3촉 심겨있는거 2천원 하길래 그냥 데려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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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면 피쉬본은 작은 토분에 많이 심던데..
난 토분 없어서 일단 여기 심어줬어.
합식할까 하다 하나씩 심었어!


원래 집에 들일려고 맘 먹었던 식물이라 고민없이 데려왔어.
원래는 좀더 작고 통통한 녀석들로 데려오고 싶었는데..
음 저렴한 가격에 데려왔으니 튼튼하게 잘 키워보겠음!


+) 그리고..
피쉬본이랑 같이 마트에서 사온 대파 ㅋㅋㅋ
위에는 잘라서 손질해서 얼려두고 밑부분은 흙에 심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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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첫날 흙에 심었을때, 아래가 2일 지난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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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 초록잎 한번 더 수확하는게 목표야.


+) 그리고 바질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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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 됨!
저만큼 한무리 더 있어.

꽃피고 지고 난리임. 근데 꽃 진담에 씨앗이 안맺히더라 왤까?
바람으로도 붓으로도 수정은 해줬는데..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