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동안 자란 라넌큘러스 잎이 손바닥만하니 너무 크고 다른 사람들이랑 모양도 좀 다른데 원래 이런건가요?
품종은 버터플라이인데 잎모양이 좀 다른 것 같아요
구근사다 심은건데 다른게 온건 아닌지ㅠ
지금 달린 꽃봉오리가 피면 확실해지겠지만..
글고 거의 필립스 식물등으로만 키우고 있는데
사진처럼 키가 많이 자라서 등에서 한뼘정도 아래에 꽃봉오리가 있는데 좀 떨어뜨려놔줘야할까요?
꽃이 타거나 그러지는 않으련지..
글고 화분에 갑자기 다른 식물 싹이 막 자라서 곰곰히 생각해보니
예전에 베고니아 오렌지샤워를 같이 주문했는데 오면서 다 녹아서 바로 죽어버렸거든요
근데 그 잔해(?)를 요 화분에 던져뒀었나봐요
그랬더니 너무 기특하게도 요렇게 여기저기 싹이..!!
베고니아 맞는것 같죠??
얘네 뿌리 더 내리기 전에 지금 딴 화분으로 옮겨줄까요?
아님 아직 작아서 옮기는 도중에 죽을까봐 무서운데 좀 더 크고나서 옮겨도 될까요?
이야 ㅋㅋㅋ 오렌지샤워 부활 축....@@ 가장자리 있는 넘들 흙째 푹 뗄 수 있으면 한두넘 보험으로 옮겨봐도 좋을 듯.....
아 그럼 일단 가장자리 애들부터 옮겨보는걸루..!
라넌이 맞아요. 버터플라이는 키가 커서 잎도 크네요.
아 글쿤요! 버터플라이 왕 좋아해서 엄청 기대했는데 정말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