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부터 장미를 키우기 시작했는데 난 지식이 충분하다 생각했거든..
근데 현실은 뭘 해줘도 시들시들
신엽도 안나고 응애는 폭탄이고..
넘 끔찍해서 가을에 강전정하고 겨울 내내 장미에 대한 지식이나 의지를 갈고닦았다..
그리고 올해 봄
잎 큼지막한게 기특해서ㅋㅋ
얘는 올해 첫 꽃이라서 좀 안예쁘게 필거같기도
뒤에 꽃봉 여러개 바로 성장중이라 걔네는 예쁘게 피겠다 싶어
겨울 내 월동 실패한 장미도 없고 관리해주는대로 티가 나더라 장미는
물 주고 반짝이는 잎들 보면서 기분 좋아졌다가
문득 작년에 헤매던 생각 나서 올려봄 ㅋㅋㅋ
이건 비슷하게 작년에 샀다가 간신히 목숨만 붙여놨던 수국
올해는 건강하게 자라는거 보니 내년엔 꽃 볼 수 있을 듯
겨울 내내 장미에 대한 지식이나 의지를 갈고 닦았다..... 갤러의 의지와 정성으로 멱살 잡으니... 저넘들이 이쁘게 반응 잘 하는 듯... 꽃 다들 이쁘게 피워서 또...자랑해줘....@@
장미 꽃으로 다시 돌아와욧 ㅠㅠ
갤러 진짜 대단하다! 나도 미니 장미 신나게 데려왔다가 일주일만에 실내에서 잎 다 떨구길래..발코니로 내쫒았거든ㅠㅠ 갤러 시리즈 보고 조금 힘을 얻었어. 고마워! 기도메타 가야겠다ㅋㅋㅋㅋ - dc App
오늘 보니 응애 슬슬 시동걸길래 인시피오사러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