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리향 위에 자라나서 백리향인척 하던 가증스러운 놈들을 모두 뽑았다.
헬스로 파괴된 엉덩이와 뒷다리가 불타올랐지만 나를 멈출수는 없었다.
아니, 오히려 운동되서 더 조아.
줄기 사이에 끼인 솔잎들도 다 걷어냈으니 이제 화단은 내 백리향들의 것이다.
노지월동을 견딘 백리향을 누구도 막을수 없다.
자라나라 줄기줄기
헬스로 파괴된 엉덩이와 뒷다리가 불타올랐지만 나를 멈출수는 없었다.
아니, 오히려 운동되서 더 조아.
줄기 사이에 끼인 솔잎들도 다 걷어냈으니 이제 화단은 내 백리향들의 것이다.
노지월동을 견딘 백리향을 누구도 막을수 없다.
자라나라 줄기줄기
국수댕이 잘가고...백리향 어서 오고...ㅋㅋㅋ 드디어 제거 작업 완료군...속이 편안....하것네...
하지만 잡초와의 전쟁은 겨울까지 계속된다...! 빨리 백리향이 세력을 확장해서 다 뒤덮어야..
참고로 백리향은 꺾꽂이보단 휘묻이가 더 잘됨. 괜시리 줄기꺾지말고 줄기에 흙을 덮어 뿌리나게 유도한 다음 캐서 옮겨심는 방법으로 하면 더 잘 퍼질꺼임.
아. 솔잎 빼내다 뿌리 들추고 그래서 흙으로 덮어두고 그랬는데. 의도적으로 그런식으로 이용할수도 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