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찍은 모습
어제 찍은 사진
8월에 산 감자에 싹났길래 1월에 아파트 화단에 대충 심어두고 종종 물줬는데 저만큼이나 자랐어요.
지금 상태가
흙: 몇년이나 지났는지 모름. 매마르고 푸석함. 자갈 많이 섞임
물: 생각날때마다 종종 줘서 주기 개판임. 페트병 뚜껑에 구멍 뚫고 깊게 박아 물 따라주는중
뽑아내서 다른데 옮기고 싶은데, 뽑다 뿌리 끊어질까봐 겁나서 아무것도 못하는중.
이런 상태입니다. 이거 어떻게 해야 오래 키울 수 있는지 알려 줄 수 있나요?
※먹을 목적으로 키우는거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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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은 아니지만 당장 감자전 해먹고싶다 - dc App
어차피먹을거아님 ㅋㅋ 싱싱할때 빨리 - dc App
뿌리 별로 안 깊을거 같은데 걍 팍팍 뽑죠 줄기도 좀 솎아내고
먹고싶다 ^p^
팍팍한땅 치곤 너무 잘자라는데 ㅋㅋㅋㅋ 알비료 약간만 주면 될듯? - dc App
너무 기름져지면 잡초들이 뭔 목둔마냥 자라서 안됌 - dc App
아하 감사합니다 - dc App
원래 감자는 빛만있으면 잘자람. 그래서 구황작물이고 척박한땅에서 잘자라는거 비료주면 오히려 잘못하면 썩음. 그리고 흙이 포슬포슬하고 두둑 높게안쌓으면서 순지르기 안해주면 어차피 새끼감자들은 조림용 감자크기로밖에 안자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