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cm쯤 되는 녹보수 분갈이를 하려고 엎었는데 뿌리 나오는 쪽 밑동 일부분이 조금 단단한 스폰지처럼 푹신푹신합니다
그렇다고 손가락이 들어가는 그 정도는 아니고요 말 그대로 누르면 살짝 들어갔다가 손 때면 다시 원상복구되는 정도.....
검색해보니 목대가 그러면 과습땜에 무른 것일 가능성이 있다네요
근데 얘는 과습 증상은 딱히 없었거든요
원래 나무 종류는 흙 속에 쭉 묻혀 있던 밑동 부분이 이렇게 될 수도 있는건가요
아니면 진짜 과습땜에 무른건가요
아 화분 처음 엎었을때 인삼 냄새? 같은게 확 나긴 했었습니다
말로만 들어선 몰러. 사진 좀. - dc App
아 그렇군요 퇴근을 해버려서 내일 다시 사진 올려볼게요 근데 외관상으로는 멀쩡해서 사진만으로 충분할진 모르겠어요
ㅇㅇ 밑둥이 땅에 묻혀있었으면 미생물들에의해 삭기도하고 습기계속 머금고있어서 무르기도하고 그럼 더 높이 덮어주면 됨
아하 더 높이 덮어 주라는게 푹신한 부분이 흙 속에 완전히 묻히게끔 흙을 더 덮어주라는 말씀이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