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cm쯤 되는 녹보수 분갈이를 하려고 엎었는데 뿌리 나오는 쪽 밑동 일부분이 조금 단단한 스폰지처럼 푹신푹신합니다

그렇다고 손가락이 들어가는 그 정도는 아니고요 말 그대로 누르면 살짝 들어갔다가 손 때면 다시 원상복구되는 정도.....

검색해보니 목대가 그러면 과습땜에 무른 것일 가능성이 있다네요

근데 얘는 과습 증상은 딱히 없었거든요

원래 나무 종류는 흙 속에 쭉 묻혀 있던 밑동 부분이 이렇게 될 수도 있는건가요

아니면 진짜 과습땜에 무른건가요


아 화분 처음 엎었을때 인삼 냄새? 같은게 확 나긴 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