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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 젤리가 갖고 싶어서 씨앗을 주문했지.
이름 긴 애도 같이 왔길래 옆에 심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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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앗은 잘 안보일 정도로 미세해서 대충 얹어둔다는 느낌으로 파종했어.
온도차 있는데서 발아가 잘된다길래 베란다 창틀에 놔뒀지.
낮에는 25도 정도 밤에는 14도 내외.
3월 11일에 파종하고 어느새 2주가 지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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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인다. 여기저기. 
줄세우고 싶었는데 불가능이야.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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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심었는데 현재까진 이 정도.
누가 누군지는 몰라.
떡잎 보이는 애가 이름 긴 앤거 같아. 
이제 방으로 들이고 식물등 1열로 이사시켰어. 
녹지말고 무럭무럭 자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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